접근제한자(public/protected/default/private)

 

(+)public : 어디서든(같은, 다른 패키지 모두)  접근 가능하도록 한다.

 

(#)protected : 같은패키지의 클래스라면 무조건 접근 가능하고,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추가적으로 다른패키지의 클래스면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"상속" 구조인 클래스에서만 접근 가능하도록 한다.

 

(~)default : 같은패키지의 클래스 끼리만 접근 가능하도록 한다.

(-)private : 해당 클래스에서만 접근 가능하도록 한다.

 

>위에서부터 아래 순으로 직접 접근할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진다.

> +, # ~, - : 클래스 다이어그램상의 표기이다.

 

 

 

 

테스트를 위해 각 제한자를 만들어준다.

 

 

얘들을 다른 패키지의 클래스에서 호출해 보겠다. 

다른패키지 이다.

 

>public : 어디서든 직접접근 가능

 

 

얘는 이렇게 곧바로 접근이 가능하다.

 

 

 

>protected : 같은 패키지에서는 직접접근 가능, 다른패키지에서는 직접접근 불가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단, 상속관계에서는 접근 가능!!

 

protected는 바로 접근하려니 빨간오류줄이 뜬다.

같은 패키지에 Test클래스를 만들어서 호출해 보았다.

같은 패키지에서는 접근이 가능하다.

 

>default : 같은 패키지 끼리만 접근 가능하고, 상속관계도 안됨!!

얘도 빨간줄이 뜬다.

 

 

하지만 얘도 같은 패키지에서는 접근이 가능하다.

 

 

 

>private : 해당 클래스 영역 내에서만 접근 가능

얘도 마찬가지로 오류가 뜬다.

 

이친구는 getter/ setter를 이용해서 불러와야한다.